정치

민주당, 광역단체장 14석 압승…한국당 2석·무소속 1석

등록 2018.06.14 08:52 / 수정 2018.06.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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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치러진 6월 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4석을 휩쓸며 압승을 거뒀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대구와 경북 2곳에서 당선자를 냈고, 제주에서는 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선택을 받았습니다.

먼저 윤재민 기자의 보도 보시고, 이어서 당선인들의 당선 소감 들어보겠습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가 서울시장 3선에 성공했습니다. 2위 김문수 후보를 큰 표차로 이겼습니다.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선거 막판 강력한 네거티브 공세를 이겨내고 당선됐습니다.

경상남도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김태호 후보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리턴매치로 관심을 모았던 부산시장 선거는 민주당 오거돈 후보가 지난 선거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인천시장 박남춘 후보, 울산시장 송철호 후보, 광주시장 이용섭 후보, 전남지사 김영록 후보 전북지사 송하진 후보,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세종시장 이춘희 후보, 충남지사 양승조 후보, 충북지사 이시종 후보, 강원지사 최문순 후보 등 민주당은 모두 14명의 당선자를 냈습니다.

한국당에서는 대구와 경북에서 권영진 후보와 이철우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제주도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원희룡 후보가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TV조선 윤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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