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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 2방 추신수, 46경기 연속 출루…팀 최다 기록 동률

등록 2018.07.08 19:41 / 수정 2018.07.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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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텍사스의 추신수가 호쾌한 2루타 2방으로 팀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LPGA투어 김세영은 54홀 최소타 기록으로 시즌 첫승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박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추신수의 방망이는 1회부터 뜨거웠습니다. 디트로이트 선발 투수 마이크 파이어스의 초구를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 상단을 맞히는 2루타를 쏘아올렸습니다. 이로써 46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1993년 훌리오 프랑코가 세운 팀 최다 연속 출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5회에도 2루타 하나를 더 보탠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294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리그 타격 14위, 출루율 4위로 데뷔 14년 만의 올스타전 출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파4, 11번 홀. 김세영이 버디를 추가합니다. 보기 없이 8타를 줄인 김세영은 중간 합계 24언더파로 2위 양희영에 8타를 앞서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김세영의 3라운드 24언더파는 애니카 소렌스탐의 54홀 최저타 기록과 동률입니다. 15년 전 소렌스탐이 세운 4라운드 최저타 기록은 27언더파. 김세영이 마지막 라운드에서 4타 이상을 줄이면 새 기록을 쓰게 됩니다. 

입을 앙다문 채 다트 화살 하나 하나를 신중하게 던지는 선수들. 14개국 300여 다트 선수들의 국가대항전, 리그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홍콩이 말레이시아를 꺾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TV조선 박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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