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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여신'이 돌아왔다…윤미래·제시 새 앨범

등록 2018.07.10 21:41 / 수정 2018.07.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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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여름, 힙합 여전사 두 명의 컴백이 가요계를 달구고 있습니다. 윤미래와 제시입니다.

박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힙합 퀸 윤미래가 새 정규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무려 16년 만입니다. 파워풀한 래핑은 여전하지만, 분위기는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타이틀곡 '유앤미'에선 연애의 설렘을,

"유앤미, 아슬아슬한 사이"

'쿠키'에선 아들 조단에 대한 사랑을 노래합니다.

윤미래
"있는 그대로 다 보여주고 싶었어요, 솔직하게. 제가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면 여러분들이 저랑 더 친해질 수도 있고, 제 음악을 더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타이틀곡 '개같애'는 프로듀서이자 남편인 타이거JK와의 부부 생활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타이거JK
"'부부싸움도 배틀로 하시나요?'라는 질문을 받아서 그것 때문에 재밌겠다 해서 시작하다가 사랑 노래는 항상 아름답고 슬프고 한데, '이런 곡도 있으면 좋겠다' 해서.."

사랑, 고독, 평화, 연대와 같은 주제를 다양하게 녹여냈다는 평가입니다.

제시는 섹시 콘셉트로 중무장했습니다. 이번엔 여름과 잘 어울리는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입니다. 거친 래핑, 과감한 퍼포먼스도 여전합니다. 두 여전사의 귀환에 가요계가 한층 뜨거워졌습니다.

TV조선 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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