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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내 나는 진천선수촌…"죽기살기로 금메달 딸게요"

등록 2018.07.10 21:42 / 수정 2018.07.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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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6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진천선수촌에선 선수들의 땀과 기합소리가 끊임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다솜 기자가 훈련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아시안게임 3연패를 노리는 이대훈의 시원한 돌려차기. 태권도 종가의 자존심을 지키기위한 선수들의 발차기 훈련이 쉴새없이 이어집니다.

배구장에선 여자배구 맏언니 김연경이 아낌없이 몸을 날립니다. 2연패를 향한 각오 역시 김연경답게, 시원합니다.

김연경
"금메달을 또 따서 연금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안게임까지 남은 시간은 39일, 진천선수촌에선 그야말로 단내가 납니다. 이 곳 웨이트장은 우리 선수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인데요. 지금도 곳곳에서 맹훈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우슈 선수들도 영화에나 나올법한 화려한 기술들로 4년 만의 출전 준비를 마쳤습니다. 우리 선수단의 이번 목표는 6회 연속 종합 2위를 사수하는 겁니다.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일본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은만큼 더욱 이를 악 물었습니다.

장혜진
"월드컵에서 일본에 졌어요. 그만큼 더 열심히 준비를 해서 각자 선수들 마음에 꼭 이겨야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강보라
"죽기살기로 해서 꼭 금메달 따겠습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다음달 18일 개막합니다. 남북 공동입장을 비롯해 단일팀 출전 등 평화와 화합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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