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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폭염경보', 대구 38도…열대야, 주말엔 더 심해져

등록 2018.07.1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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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경북지역은 37도를 넘어서는 등 전국이 펄펄 끓었습니다. 이 극심한 폭염이 힘든 건 동물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승마장의 말들도 시원한 물로 더위를 달랬습니다. 내일과 주말은 물론 다음 주까지도 폭염은 계속됩니다. 온열질환자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그나마 밤 공기는 조금 살만하다 싶은데 주말부터는 습도가 더 높아져 본격적인 열대야가 기승을 부린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까지는 습도가 매우 높진 않겠는데요. 아침 최저기온 오늘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올라 대구 38도까지 오릅니다.

사실 폭염 때는 1도만 올라도 체감더위는 크게 상승하죠. 특히 한낮에는 햇살까지 뜨겁기 때문에, 체감 더위인 열지수는 40도를 넘어서는 곳이 많습니다. 문제는 이 폭염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건데요. 다음 주에는 더 덥습니다. 더위 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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