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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메이저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등록 2018.08.04 19:41 / 수정 2018.08.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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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성현이 올 시즌 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살인적인 예선 일정을 피하게 됐습니다.

박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파4, 18번홀, 박성현의 버디 퍼트가 그대로 홀 속에 빨려 들어갑니다.  오늘 2타를 줄인 박성현은 2라운드 합계 7언더파로, 선두 팻럼에 3타 뒤진 단독 6위에 올랐습니다.

박성현은 올 시즌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이자 시즌 3승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오늘 3타를 줄인 유소연도 6언더파, 단독 7위에 이름을 올랐습니다. 

김시우가 18번홀에서 파 세이브에 성공합니다. 김시우는 중간합계 8언더파로 선두 저스틴 토마스에 3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부활을 예고한 타이거 우즈도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10위에 올라 선두 추격에 나섰습니다.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살인적인 예선 일정을 피하게 됐습니다. 이라크의 불참으로 다시 진행된 조추첨에서 우리와 같은 조에 포함됐던 아랍에미리트가 C조로 옮겼습니다.

9일간 4경기를 치러야했던 우리 대표팀은 이번 조추첨으로 체력적인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은 소속팀의 시즌 개막전을 치른 뒤, 13일 팀에 합류합니다.

손흥민은 15일, 바레인과의 예선 첫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뒤, 17일 말레이시아전에서 대회 첫 골 사냥에 나섭니다.

TV조선 박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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