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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승우 "손흥민 없는 1차전, 내가 해결사"

등록 2018.08.08 21:43 / 수정 2018.08.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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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럽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 이승우 선수가 오늘 대표팀 훈련에 합류했습니다. 손흥민이 팀에 들어오기 전까진, 이 두 선수의 해결 능력이 절실합니다.

박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장난을 치고, 쉴새 없이 이야기도 주고받습니다. 유럽에서 활약 중인 이승우와 황희찬이 가세한 대표팀이, 활기를 얻었습니다.

이승우
"멋진 골을 넣고 싶고 멋진 어시스트라던지, 멋진 경기를 펼치고 싶은 게 당연히 선수로서 할 생각이고."

손흥민은 13일 팀에 합류합니다. 손흥민 합류 이틀 뒤인 15일 바레인과의 첫 경기에는 손흥민이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표팀에서 황희찬과 이승우의 비중이 크게 늘었습니다.

우리의 첫 상대 바레인은 수비 조직력이 약점으로 꼽힙니다. 지난주 19세 이하 대표팀을 이끌고 바레인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2-1로 제압한 정정용 감독도 이를 노렸습니다.

정정용
"볼 받으러 나가면 뒷공간이 분명히 생기거든요. 공간을 활용하는 루트를 찾아야 될 거 같아요."

황희찬과 이승우는 우리 대표팀에서 수비 뒷공간을 허무는 플레이에 가장 능한 선수들입니다.

황희찬
"당연히 공격수로서 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우리 대표팀은 사상 첫 아시안게임 2연패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황희찬과 이승우의 활약은 반드시 필요한 조건입니다.

TV조선 박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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