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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00㎜↑'국지성 소나기 유의…폭염 일시 주춤

등록 2018.08.09 08:48 / 수정 2018.08.0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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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양산보다는 우산을 챙기셔야겠습니다. 국지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예상되는데요, 대체로 10~60mm가 예상되고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기도 하겠습니다.

소나기 특성상 구체적인 집중호우 지역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든 대비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 강가나 계곡 쪽으로 피서가신 분들은 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하늘 모습인데요, 구름이 잔뜩 끼어 있고, 아직 비가 내리는 곳은 없습니다. 비구름은 낮부터 본격적으로 발달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좀 떨어지겠는데요, 서울 낮 최고기온 32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낮겠습니다. 하지만 이도 잠시뿐이고요, 내일부터는 폭염이 제자리를 되찾겠습니다. 내일도, 주말에도, 서울은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그 밖의 지역은 대전 33도, 강릉 30도, 부산 33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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