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 갤럭시노트9 공개…리모컨으로 진화한 S펜

등록 2018.08.10 08:11 / 수정 2018.08.1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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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이 오늘 갤럭시노트9을 공개했습니다. 애플보다 먼저 신제품 승부수를 띄운 건데, 삼성의 기대처럼 세계시장 탈환에 주역이 될지 주목됩니다.

이다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을 미국에서 처음 공개했습니다.

가장 주목받은 건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S펜. 10미터 거리에서도 S펜에 달린 버튼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동영상과 음악도 틀 수 있습니다. 필기구를 넘어 리모컨 역할을 하는 겁니다.

메모리 용량도 2배 늘었습니다. 512기가 모델이 선보이고, 별도 카드를 달면, 1테라바이트까지 가능합니다.

배터리도 한번 충전하면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입니다.

카메라는 꽃이나 음식, 인물 등을 자동 인식하고, 눈을 감거나 사진이 흔들리면 바로 알려줍니다. 외신들은 기술적인 면은 높이 평가했지만, 1000달러 넘는 비싼 가격엔 반응이 엇갈립니다.

갤럭시노트 9은 이달 13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갑니다. 다음달에 선보일 아이폰 신제품보다 먼저 공개한 삼성의 승부수. 갤럭시노트9이 세계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끌어낼지 주목됩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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