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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북한 석탄 반입 문제, 억측과 왜곡 난무"

등록 2018.08.10 14:44 / 수정 2018.08.1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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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조선일보DB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북한산 석탄 반입 논란에 대한 억측과 왜곡이 난무했다"며 "더 이상 근거 없는 의혹 제기나 정치 공세가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고 10일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정부는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해 왔고 미국과 공조를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북한산 석탄반입 의혹 선박 9척에 대해 정해진 절차대로 조사를 진행해왔다"며 정부 측 입장을 두둔했다.

이어 "일부에서는 정부가 의심선박을 억류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지만 안보리 결의에 따르면 선박 억류는 북한산 석탄임을 알고도 고의로 운반했다는 합리적 근거가 있어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번 선박들은 해당되지 않고 실제로 이 선박들은 인본에 수차례 입항했으나 일본 정부도 선박 억류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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