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사회

집앞에서 서성이는 낯선 남성…알고보니 '엄마의 스토커'

등록 2018.08.16 13:29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한 30대 남성이 본인 집 앞을 서성거리며 사진을 찍고 있는 낯선 남성과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 집앞에서 서성이는 낯선 남성…정체는?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