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도 높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개발…1초에 100만 건 처리

등록 2018.09.05 08:38 / 수정 2018.09.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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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안과 처리속도를 높이기 위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박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인 한 개당 2천5백만 원에 달했던 비트코인 열풍. 이 덕분에 가상화폐의 기본틀인 블록체인 기술이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블록체인은 인터넷에 존재하는 만큼, 사용자와 데이터가 많아질 수록 느려지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한 개발업체가 초당 100만 건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기존보다 5배 이상 처리속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오수 / 블록체인 개발업체 대표
"평면적인 블록체이라고 한다면 오늘 발표하는 메인넷은 입체적으로 실생활에 응용할수 있고"

그동안 문제로 지적된 과도한 채굴을 막고, 금융과 산업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라이언 리 / 블록체인 개발업체 미국 대표
"기존의 블록체인은 적용할 수 있는 산업이 중소기업에 한정됐지만, 범용화로 기업들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까지 국내 블록체인 시장이 1조 원 규모로 늘어날 걸로 내다봤습니다.

TV조선 박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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