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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석 당일 '맑음' 환한 보름달 볼 수 있어요

등록 2018.09.23 15:27 / 수정 2018.09.23 15:38

황미나 기상캐스터 이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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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석 당일인 내일은 맑은 하늘이 펼쳐지겠고 낮시간에도 선선함이 감돌겠습니다. 특히 서울 낮기온 22도 대전 23도로 오늘보다 2~3도가량 낮아지겠습니다.

내일 밤에는 환한 보름달을 보실 수 있겠는데요. 다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아서 구름사이로 볼 수 있겠습니다. 연휴막바지에 이르는 화요일과 수요일 아침에는 12도 14도까지 뚝 떨어져 아침 공기가 더 쌀쌀해지겠고요.

동해안 지역에 비가 오겠습니다. 특히 동해와 남해 상에는 파도가 높게 일 것으로 보이니까요. 귀경길 배편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최신 운항 여부 확인해 주셔야겠습니다.

무르익는 가을날씨와 함께 가족들과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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