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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동점골' 전북, K리그 2연패…롯데, KIA 1경기차 추격

등록 2018.10.07 19:40 / 수정 2018.10.0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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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전북이 베테랑 이동국의 극적인 동점골로 2년 연속 K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프로야구 롯데는 NC를 꺾고 3연승에 성공해 5위 KIA를 1경기차로 추격했습니다.

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
팽팽한 공방전 속에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전북과 울산. 후반 시작 8분 만에 로페즈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습니다. 하지만 후반 13분, 울산 한상규에 동점골을 내준 뒤, 종료 8분을 남겨놓고 김인성에게 역전골까지 허용했습니다.

전북의 패색이 짙어진 순간, 전북에는 베테랑 이동국이 있었습니다. 손준호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이동국이 침착하게 차 넣으면서 2-2 짜릿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전북은 2위 경남을 승점 19점 차로 따돌리고 남은 6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2년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역대 최소 경기 우승입니다.

2회 터진 정훈의 선제 투런포, 문규현도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깁니다. '백투백 홈런'을 앞세운 롯데가 NC를 8-2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5위 KIA는 뒷심 부족에 울었습니다. 4-4로 맞선 연장 10회말, 박건우에게 끝내기 3점홈런을 내줬습니다.

5위 KIA와 6위에 오른 롯데의 승차는 1경기로 좁혀졌습니다. 두 팀은 다음 주 4차례 맞대결에서 마지막 가을야구 티켓을 가립니다.  LPGA투어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 마지막 날, 전인지와 김인경의 승리를 앞세운 한국이 잉글랜드를 따돌리고 사상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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