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연예

'혁신의 아이콘' 퀸·레이디가가, 스크린 속으로

등록 2018.10.09 21:41 / 수정 2018.10.0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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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팝스타 레이디가가와 영국 록밴드 '퀸'이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납니다. 연기 뿐 아니라 주무기인 가창력까지 덧입힌 음악 영화들인데요 홍연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파격적 퍼포먼스와 실험적인 음악으로 잘 알려진 레이디 가가. 화려한 의상과 화장을 걷어내고 민낯의 무명가수 '앨리'로 변신했습니다.

"다들 하는 말이 내 노래는 좋은데 내 얼굴은 싫대요"

"내가 보기엔 좋은데요."

탁월한 가창 재능과 달리 외모에는 자신이 없는 앨리는 우연히 만난 톱스타의 도움으로 최고 가수로 성장합니다.

레이디가가
"영화 속 장면이 실제 촬영했던 그 장면이에요. 우리가 같이 촬영한 현장을 그대로 경험하실 수 있어요"

두 주연 배우는 영화에 등장하는 11곡 모두를 촬영 당시 직접 라이브로 불렀습니다.

'영국의 두 번째 여왕'으로도 불린 전위적 밴드, 퀸의 이야기도 영화로 재탄생했습니다. 외모부터 특유의 제스처까지, 배우 레미 맬렉은 프레디 머큐리가 살아돌아온 듯 완벽한 재연에 성공했습니다. 실제 퀸의 리드 기타리스트와 드러머가 음악 프로듀싱에 참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장담하건데 퀸의 노래는 아무도 안 들어요. 행운은 용기 있는 자들의 것이죠." 아카펠라, 하드록, 오페라 등 장르를 넘나드는 퀸의 주옥 같은 명곡들이 120분 동안 가슴 뛰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TV조선 홍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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