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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방심위, 아마존과 손잡고 AI로 불법정보 잡는다

등록 2018.10.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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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 이하 방심위) 전광삼 상임위원과 심영섭 위원은 11일 미국 워싱턴 주의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방문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불법정보 모니터링 기술에 대해 협의했다.

방심위는 "아마존웹서비스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인터넷 상 불법정보 규제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방심위는 지난 5월 '불법정보에 대한 AI 차단기술 도입·적용'을 제4기 위원회 10대 정책과제 중 하나로 선정했다.

한편 앞서 지난 8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18 국제규제자포럼'에서 심 위원은 '디지털 시대의 소비자 보호' 세션의 발제자로 나서 국내 가짜뉴스 문제와 미디어 교육 등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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