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연예

아이유·바이브·이소라…발라더, 가을 귀향

등록 2018.10.12 21:40 / 수정 2018.10.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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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이유, 이소라 등 대표적인 발라드 가수들이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신곡을 갖고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백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이유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곡은 삐삐. 데뷔 때부터 호흡을 맞춰온 이종훈이 멜로디를, 아이유가 가사를 맡았는데 얼터너티브 리듬앤블루스로의 변신의 눈에 띕니다. 무례한 이들에게 보내는 경고를 감각적으로 풀어냈습니다.

"요즘은 뭔가요? 내 가십 탐색하는 불빛 scanner scanner 오늘은 몇 점인가요?"

앞서 공개한 4장의 콘셉트 사진과 티저 영상에 이은 뮤직비디오, 화려한 원색의 공간과 아이유의 독특한 스타일링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명품 보컬 듀오 바이브도 8집 앨범으로 찾아왔습니다. 9개 수록곡 중 타이틀곡 'NOT A LOVE'는 확신 없는 사랑을 다양한 의미로 해석한 노래로, 특유의 진한 감성을 담았습니다.

발라드 여제 이소라도 2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서정적인 가사에 편안한 멜로디로 감성은 더 풍부해졌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한 정지찬이 작사, 작곡을 맡았고 이소라도 공동 작사에 참여했습니다. 로이킴이 피처링으로 가세해 발라드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TV조선 백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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