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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출격' 류현진, '빅게임 피쳐'는 계속 된다

등록 2018.10.12 21:47 / 수정 2018.10.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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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메이저리그 LA다저스 류현진이 모레 새벽,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합니다. 홈에서 강세를 보였던 류현진이, 원정에서도 기세를 이어갈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박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에이스 커쇼를 제치고 디비전 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나선 류현진.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이끌며 다저스의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밀워키와 챔피언십을 앞두고 류현진의 등판 일정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류현진이 다저스타디움에서 압도적인 강세를 보인 탓에, 원정으로 치러지는 1, 2차전 대신, 홈 첫 경기인 3차전 등판이 전망됐습니다.

하지만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을 2차전 선발로 확정했습니다. 류현진이 큰 경기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고, 원정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또 시리즈가 길어질 경우, 커쇼와 류현진이 5, 6차전에 나설 수 있습니다. 확실한 1,2 선발 카드인 커쇼와 류현진을 등판시키는 정공법을 택한 겁니다

로버츠
"1차전 커쇼, 2차전 류현진이 선발 등판합니다. 류현진이 3차전에 나서면 이틀 더 쉬어야 하는데 리듬이 깨질까 우려했습니다."

중부지구 1위를 차지한 밀워키 타자들은 올 시즌 류현진과 처음 상대합니다. 류현진의 정교한 제구력과 명품 커터 공략 여부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30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다저스, 류현진의 어깨에 달렸습니다.

TV조선 박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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