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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리나 졸리, 삼청동에 깜짝 등장…입양한 아들 함께

등록 2018.11.03 19:37 / 수정 2018.11.0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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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가 어제 서울의 한 식당에서 깜짝 포착됐습니다. 베트남에서 입양한 아들과 조용히 한국을 찾았는데 방문 목적이 무엇인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수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깃집 불판 주변에 앉아 일행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금발의 여성. 어제 조용히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입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아들 팍스와 함께 이곳 식당에서 저녁을 즐겼습니다.

김주란 / 식당 매니저
"세계적인 탑스타라 상상하기엔 화려하실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오실 떄는 수수한 티셔츠 차림으로"

졸리는 식사 후 카페에서 음료를 산 뒤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카페 관계자
"아드님이랑 사이가 너무 보기 좋았어요. 계속 보듬어주시고 하시더라고요 .둘이 아끼는게 보여서"

이번에 동행한 팍스는 베트남에서 입양한 아들로 졸리가 전 남편 브래드피트와 입양한 네 자녀 가운데 한 명입니다. 졸리는 국내 입양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어느 기관인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TV조선 최수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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