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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눈물 삼킨 엄앵란 "다음 생엔 선녀 같은 아내로…"

등록 2018.11.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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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계의 전설, 배우 신성일 씨가 유가족과 영화인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어갔습니다. 영화인장으로 치러진 고인의 영결식에는 200명이 넘는 조문객들이 찾아와 마지막 길을 배웅했죠?

-"가장 아름다웠던 별"…신성일 영면
-"200명이 넘는 조문객 찾아와 마지막 길 배웅"
-엄앵란 "다음 생엔 선녀 같이 공경하며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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