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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문학관, 서울 은평구 기자촌에 건립

등록 2018.11.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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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의 핵심 거점이 될 국립한국문학관이 서울 은평구 북한산 자락에 있는 기자촌 근린공원에 건립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학의 유산과 원본 자료의 체계적인 수집,보존 체험 기능을 제공할 기자촌근린공원을 선정했다. 문체부는 지난 5월부터 문학·도시설계·건축·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를 구성해 설립 부지를 논의해왔다.

문화역서울284, 파주시 헤이리 부지 등 4개 부지가 후보에 올랐고, 이 중 은평구는 접근성, 확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학계 숙원사업인 국립한국문학관은 608억원의 예산을 들여 2021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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