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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4차전, 비로 순연…9일 치러져

등록 2018.11.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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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이 비로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늘(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과 SK의 한국시리즈 4차전을 취소했다. 어제 밤부터 내린 많은 비와 거센 바람으로 경기를 치를 수 없다고 판단했다. 포스트시즌 역대 18번째다.

경기가 우천 순연되면서 전체 일정이 하루씩 밀리게 됐다. 4차전은 9일(금) 인천 문학에서 열리고 , 5차전은 10일(토) 같은 장소에서 2시 낮경기로 펼쳐진다. 6차전과 7차전은 잠실로 장소를 옮겨 12일(월)과 13일(화) 각각 진행된다. / 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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