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명균 "김정은 연내 답방 예정대로 추진"

등록 2018.11.09 07:38 / 수정 2018.11.0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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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을 예정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은 남북관계와 미북관계에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윤태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은 예정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남북 관계와 미북 관계를 견인하는 측면에서 중요하다"며, 최근의 미북 고위급 회담 연기와 관계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명균 (어제)
"김정은 위원장 방문하면 나름대로 남북관계 측면에서 어떤 면에서는 또 북·미회담을 저희가 추동해 나가는 측면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게기가 되고 의미가 있기 때문에"

조 장관은 북한 철도망 연결과 관련해, 어느 정도 노선이 나왔다며 개성에서 신의주, 금강산에서 나진·선봉 러시아 국경까지 경의선 쪽 430㎞, 동해선 800㎞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철도 공사에 대해서는 복선인지 단선인지, 속도를 어느 정도로 할지는 아직 북측과 협의가 본격화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리선권 조평통 부위원장의 냉면 발언에 대해서는, "발언이 있었다고 인정한 것은 아니고, 현장에서 정확하게 들은 것도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북측에 우려를 전달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해서도 "파악하는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TV조선 윤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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