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풍에 공사장 철골구조물 쓰러져…기계식 주차장서 경비원 추락

등록 2018.11.09 08:17 / 수정 2018.11.0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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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풍으로 공사중이던 철골 구조물이 넘어져 옆에 있던 빌라를 덮쳤습니다. 또 기계식 주차장을 점검하던 경비원이 추락하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 황민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철골구조물이 종잇장처럼 구겨졌습니다. 어젯밤 9시쯤 부산시 개금동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철골구조물이 넘어지면서 옆에 있던 빌라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놀란 주민들이 대피했고 거주자 78살 손 모 씨가 유리창 깨지는 소리에 놀라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빌라에 주차된 차량 9대도 철골구조물에 깔렸습니다. 소방서 측은 대형 크레인을 동원해 넘어진 철골구조물을 세우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강풍으로 구조물이 넘어간 것으로 보고 공사장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8시쯤 서울 금천구의 한 오피스텔 기계식 주차장 1층에서 점검을 하던 경비원이 지하 3층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경비원 63살 박 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전북 익산시 황등면의 한 귀뚜라미 양식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4채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비닐하우스에서 연기가 많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황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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