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연예

예스24, '남성 비하 논란'에 공식 사과

등록 2018.12.04 15:43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문화 웹진 '채널예스' 홈페이지 캡처



인터넷 서점 예스24가 웹진 회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남성을 비하하는 표현인 '한남'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남'은 '한국 남자'라는 뜻으로, 남성들이 한국 여성을 비하할 때 쓰는 '김치녀' '된장녀'에 대항하는 말이다.

예스24는 문화 웹진 '채널예스'를 통해 회원들에게 '어쩌면 그렇게 한남스럽니'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보냈고,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공식 사과했다.

예스24 측은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에서 "작가 저서를 소개하는 내용 중 발췌한 문장이지만, 원래 의도와는 다르게 비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지 못했다"며 "이번 일로 불편한 마음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구독 이벤트

최신뉴스

연관뉴스

많이 본 뉴스

C브라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