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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한국 男 사상 첫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하뉴 기권

등록 2018.12.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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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18, 휘문고) / 조선일보DB



'남자 김연아' 차준환(18, 휘문고)이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 역사를 쓴다.

차준환은 내일부터 9일까지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다.

6개의 그랑프리 성적을 종합해 상위 6명만 초청 받을 수 있는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우리 선수가 출전하는 건 김연아 이후 9년 만이다.

'최연소 출전자인' 차준환을 비롯해 일본의 우노 쇼마, 미국의 네이든 첸, 체코의 미칼 브레지나, 러시아의 세르게이 보로노프, 캐나다의 키건메싱이 출전한다.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일본의 하뉴 유즈루는 부상으로 기권했다.

차준환은 한국 남자 피겨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지난 10월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남자 피겨 최초로 메달을 획득했다. 3차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이어갔다.

차준환은 "큰 대회를 앞두고 열심히 훈련하고 있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준환은 우리 시간으로 오는 7일 쇼트 프로그램, 8일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친다. / 이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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