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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SK맨'으로 남는다…6년 최대 106억원 계약

등록 2018.12.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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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정이 소속팀 SK와 두 번째 FA 계약을 맺었다.

SK는 오늘 내야수 최정과 6년 옵션 포함 최대 106억원(계약금 32억원, 연봉 68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SK는 최정이 팀의 간판 선수로 4차례 우승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했다. 또 선수와 구단이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함께 하겠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최정은  "SK에 입단해 같이 생활해온 선수들이 가족 같이 느껴지고 홈구장도 내 집처럼 편안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선수 생활을 끝까지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구단과 팬들께 감사 드리고, SK가 '제 2왕조' 시대를 맞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염경엽 감독은 "최정의 잔류는 타격과 수비에서 모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베테랑으로서 팀을 이끌고 후배를 이끄는 역할도 기대한다"고 했다.

최정은 2005년 1차 지명으로 SK에 입단해 18년간 통산 타율 0.290,  1493안타, 306홈런, 985타점, 926득점, 135도루를 기록했다. 또 13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을 때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거포로 자리 잡았다. / 이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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