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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野3당 예산안·선거법 연계시, 한국당과만 예산안 처리"

등록 2018.12.06 12:41 / 수정 2018.12.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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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 조선일보 DB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6일 "예산안과 선거법을 연계시키는 일은 결코 없다"며 "야3당이 계속 연계한다면 자유한국당과만 예산 처리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야 3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선거법에 연계시켜 예산안 처리가 늦어지고 있는데 정말 국민들께 송구스러운 일"이라며 국회를 파행으로 운영하는 야당에 대해 유감스러움을 표한다"고 말했다.

법정 예산안 처리시한은 지난 2일로 나흘이 지난 상태인데, 한국당은 4조원 세수결손을 이유로, 바른미래당과 평화당, 정의당은 선거법 개정과의 연동 처리를 요구하면서 심사는 지연되고 있다.

홍 원내대표는 "오늘 낮 12시까지도 야 3당이 예산안과 선거법을 연계한다면 불가피하게 저희는 자유한국당과 예산안 처리를 위한 작업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그런 유감스러운 사태가 오지 않기를 정말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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