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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12월 임시국회 열어 유치원 3법 통과 노력"

등록 2018.12.10 10:19 / 수정 2018.12.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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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 조선일보 DB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0일 "(12월) 임시국회를 열어 ‘유치원 3법’ 통과를 위해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정기국회 회기 내에) 유치원 3법이 통과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어렵사리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예산이 조기에 효율적으로 잘 집행되도록 정부에 촉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한국은행이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을 3만1243달러로 전망한 점을 거론하면서 “3만 달러라는 선진국 대열에 사실상 진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임금만 더 올리는 것은 쉽지 않아서 소통을 통한 대화를 잘해 사회적 안전망을 잘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븥였다.

이 대표는 또 “오늘 오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명될 것”이라며 “홍 부총리는 국무조정실장 당시 규제개혁을 총괄했는데 그 경험을 잘 살려, 공정경제 질서 확립, 혁신성장,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했다.

김동연 전 부총리에 대해서는 “모든 경험을 잘 살려 국가 경제 발전에 더욱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다시 한번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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