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 매체들 "베이조스 이혼은 불륜 탓"…트럼프 "행운을 빈다"

등록 2019.01.11 21:40 / 수정 2019.01.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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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이혼이라는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의 이혼 소식, 어제 전해드렸지요. 별다른 논란이 없어, 아름다운 이별로 보였는데, 사실은 베이조스에게 다른 여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유지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활짝 웃고 있는 여성. 폭스LA TV 앵커 출신의 사업가 로런 산체스입니다. 두 사람이 최근 골든글로브 시상식 축하 파티를 비롯해, 지난 8개월 동안 미국 5개 주에서 함께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미국 연예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일부에선 베이조스가 왼손 약지에 낀 반지를 웨딩링으로 추정했습니다. "헤어질 줄 알았어도 아내와 결혼했을 것"이라고 했던 아름다운 결별 발표가, 하루도 안돼 불륜설로 바뀐 겁니다.

CNN은 베이조스가 '앙숙'인 트럼프에 이어 타블로이드 신문의 타깃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에게 비판적인 워싱턴포스트의 소유주 베이조스를 대선 전부터 줄곧 공격해 왔습니다. 두 번의 이혼 경력이 있는 트럼프는 베이조스의 이혼 소식에 "행운을 빈다"고 반응했습니다.

트럼프 / 美대통령
"그에게 행운을 빕니다. 그것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베이조스의 부인 매켄지도 남편의 새 여인을 알고 있었다고 USA투데이가 전했습니다.

TV조선 유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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