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공항 2일 여행객 22만 명…'역대 최다' 기록

등록 2019.02.05 21:17 / 수정 2019.02.0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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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인천공항으로 가보겠습니다. 연휴가 시작된 지난 2일 인천공항 이용객이 22만명으로 역대 최다였다고 하는데,, 이제는 명절 연휴에 공항이 붐비는 것도 하나의 풍속도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윤수영 기자. 이제 연휴가 끝나가니까 입국장이 붐비겠군요?


[리포트]
네, 인천공항 입국장에는 보시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입국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연휴가 내일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더 많은 여행객 등이 이곳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설 당일인 오늘 입국자 10만5천여명을 포함해 18만 3천여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입출국 인원이 22만 5천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설 명절 연휴 동안 하루 평균 20만3천700여명의 승객들이 공항을 드나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은 도착 여객이 가장 많은 11만 586명에 달해 공항혼잡이 예상됩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설 연휴 기간을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제1여객터미널 일부 출국장을 평소보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조기 개장하는 등 여객 편의를 도왔습니다.

설 연휴 막바지인 오늘과 내일은 인천공항과 서울을 오가는 공항철도도 1시간 가량 연장 운행합니다. 제2터미널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막차는 새벽 1시 15분, 서울역에서 제2터미널로 가는 막차는 1시 6분으로 연장됩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TV조선 윤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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