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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8도' 일요일도 강추위 계속…공기 쾌청

등록 2019.02.09 19:43 / 수정 2019.02.09 19:59

황미나 기상캐스터 이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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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찬 바람이 불면서 종일 영하권의 체감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진 뒤 서서히 풀리겠는데요. 내일 서울 아침 기온 영하 9도 대전과 대구 -7도, 광주 -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1도, 광주와 대구 6도, 부산 8도가 예상되고요.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종일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한편 전국 곳곳에 건조 특보가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습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작은 불씨도 큰 화재사고로 번질 가능성이 크니까요.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휴일인 내일 새벽 한때 동해안에는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도 공기질은 비교적 깨끗하겠습니다. 추위는 월요일 낮부터 차츰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누그러질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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