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중 무역협상, 오늘 베이징서 재개…파국 막을까

등록 2019.02.11 15:20 / 수정 2019.02.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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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이 다음달 1일로 예정된 협상 마감 시한을 앞두고 오늘(11일) 베이징에서 재개된다.

제프리 게리시 미국 무역대표부 부대표가 이끄는 차관급 협상단은 오늘 베이징에 도착해 중국과 무역협상 실무 논의에 나선다.

14~15일에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방중해 류허 부총리 등 중국 협상단과 고위급 을 회담이어간다.

이달 말 베트남에서 예상됐던 미중 정상회담이 무산된 만큼 이번 베이징 협상에서 무역 분쟁이 파국으로 치닫는 상황을 막기 위해 협상 마감 시한을 연장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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