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소비심리 석 달째 상승…집값 전망은 '역대 최저'

등록 2019.02.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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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소비자 심리지수가 석 달 연속 오르며 개선됐다. 하지만 집값 전망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 달 보다 2p 오른 99.5로, 3개월 연속 상승했다. 미국과 북한의 관계 개선에 따른 남북경협 기대감과 주가 상승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기준인 100보다 높으면 소비 심리가 낙관적, 낮으면 비관적인 것으로 해석된다.

주택가격전망은 84를 기록해 다섯 달째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2013년 1월 통계를 집계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9.13 대책 이후 거래가 위축되면서 주택 매매와 전세가격 하락 폭은 커졌지만, 주택공급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 최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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