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일랜드 총리, 동성 파트너와 美 방문…펜스 부통령, 극진 대접

등록 2019.03.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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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4일, 미국을 방문중인 레오 바라드카르 아일랜드 총리가 동성 파트너와 함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자택을 방문했다.

바라드카르 총리는 이날 트위터에 “펜스 부통령이 나와 매트(동성 파트너)를 해군관측소 내 관저로 초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펜스 부통령에게 “진정 따뜻하게 환영받았다”면서 “부통령께 감사드린다”고 인삿말을 덧붙였다.

바라드카르 총리는 보건장관 시절인 2015년 아일랜드의 동성결혼 합법화 국민투표를 앞두고 커밍아웃 했다.

반대로 펜스 부통령은 보수적인 기독교인을 자부하며 성소수자에 반대하는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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