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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일요일 새벽부터 날씨 급변…태풍급 비바람 주의

등록 2019.04.13 19:42 / 수정 2019.04.13 20:47

황미나 기상캐스터 이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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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졌죠. 하지만 내일은 태풍급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새벽 수도권부터 비가 시작돼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비의 양은 중부와 전북, 경북에 5~20mm, 그 밖의 지역에 5mm 미만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겠고요. 중부와 경북북부로는 우박이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특히 해안가와 강원 산지에는 태풍급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강풍 예비특보도 내려져 있고요. 내륙으로도 초속 15m 안팎의 순간 돌풍이 불겠습니다.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점검 미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비는 남부지방은 내일 낮에, 중부지방 내일 오후에 그칠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서울 낮기온 14도로 오늘보다 4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바람 막을 수 있는 겉옷 챙겨 입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주에는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가 펼쳐지면서 봄기운이 더 짙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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