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靑, 오늘 이미선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임명수순 돌입

등록 2019.04.16 07:39 / 수정 2019.04.1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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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헌법재판관 두 명의 임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국회에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예정인데 이미선 문형배 후보자 임명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미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국회에 이미선, 문형배 두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청문보고서를 다시 요청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반발에도 이미선 후보자 임명 수순에 돌입하는 겁니다.

조용호, 서기석 두 헌법재판관은 오는 18일 퇴임합니다. 여권에선 헌법재판관 공백을 없앤다는 명분으로, 보고서 시한을 18일로 못박고, 19일 임명하는 일정이 거론됩니다.

일각에선 중앙아시아 순방이 끝나는 23일 이후로 기한을 잡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해찬
"중대한 흠결이 나타나지 않았고 전문가들도 논란이 되는 주식거래 문제의 위법성 없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야당은 어제 이미선 후보자 부부를 검찰에 고발하면서 투쟁 강도를 높였습니다.

황교안
"국민을 상대로 해서 여론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께서는 국민의 분노에 찬 목소리를 듣기를 바랍니다."

이미선 후보자 거취로 맞서는 상황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어제 만났지만 4월 국회 일정이나 선거법 개정 등에 대해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TV조선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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