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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22도' 올봄 들어 가장 따뜻…곳곳 건조특보

등록 2019.04.16 08:41 / 수정 2019.04.16 08:48

홍지화 기상캐스터 이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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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어제도 기온이 크게 올랐는데요, 오늘은 그것보다 더 따뜻하겠습니다.

서울은 22도까지 올라 올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겠고요,

그 외 대부분 지역도 20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게다가 먼지 걱정도 없겠는데요, 낮 동안 완연한 봄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강한 햇살 아래 날이 다시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산불이 크게 발생했던 영동지역은 바람도 강하게 불겠는데요, 다시 불이 나기 쉬운 조건이 됐습니다.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비 소식이 있긴 한데요, 건조 특보는 해제되지 않겠습니다. 비가 남해안과 제주도에만 집중되기 때문인데요, 이 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천둥과 번개가 동반될 수 있겠습니다.

당분간 낮엔 따스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합니다. 이런 날씨엔 도톰한 카디건이나 재킷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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