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 / 조선일보DB
14회째를 맞은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의 올해 주제는 '음식과 미식.' 개막 공연은 스칸디나비아 뷔페식인 '스모르가스보드(Smorgasbord)'를 콘셉트로 펼쳐진다.
올해도 국내외 유명 연주자가 참여한다. 예술감독 강동석을 비롯해 조영창, 양성원, 김영호, 김상진 등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1980년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피아니스트 당타이손이 참여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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