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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8이닝 무실점 5승…'노히트 노런' 아쉽게 무산

등록 2019.05.13 08:24 / 수정 2019.05.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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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



[앵커]
LA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조금 전 끝난 워싱턴과 경기에서 완벽한 피칭으로 시즌 5승에 성공했습니다. 8이닝 무실점으로 6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주영 기자, 오늘은 삼진을 몇 개 잡았나요?

[리포트]
네, LA다저스는 오늘 워싱턴 네셔널스를 상대로 6대 0 승리했습니다. 이번 경기로 LA다저스는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시즌 5승을 얻었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선발 등판해 8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개인 최다 투구 수인 116구를 던지며 삼진 9개를 기록해 승리투수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오늘 7회까지 볼넷 1개만 내주고 안타를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8회에서 헤라르도 파라에게 좌중간에 떨어지는 2루타를 허용하며 노히트 노런 대기록 수립에는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류현진이 2루타를 허용한 순간 다저스타디움 관중들은 모두 기립박수를 치기도 했습니다.

다저스는 8회말 코리 시거의 만루포로 6-0으로 달아나며 승리를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보도본부에서 TV조선 김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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