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파키스탄 발루키스탄주 폭탄 테러…경찰 4명 사망

등록 2019.05.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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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13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에서 폭탄이 터져 경찰 4명이 사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발루치스탄주 주도 퀘타 인근에서 오토바이 아래 숨겨둔 폭발물이 터져 경찰 4명 이상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당시 이 오토바이는 이슬람 사원 밖 경찰 병력이 배치된 곳에 있었다. 폭발물이 터지면서 인근에 주차된 경찰 차량도 심하게 부서졌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파키스탄 탈레반'은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다.

앞서 지난 11일 발루치스탄주 과다르에서는 5성급 호텔인 펄콘티넨털 호텔이 무장 괴한 3명의 습격을 받아 2명이 숨졌다.

발루치스탄은 평소 분리주의 무장 반군과 이슬람 극단주의조직의 활동이 잦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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