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모네 '건초더미' 1천 318억에 낙찰…33년새 44배 '껑충'

등록 2019.05.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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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건초더미' / AP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 '건초더미'(Meules) 연작 중 한 점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1억1070만 달러(약 1천318억원)에 낙찰됐다.

이는 모네 작품 중 역대 최고가다. 이 작품은 앞서 1986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250만 달러에 팔렸다가 이번에 다시 매물로 나왔다. 33년 만에 가치가 44배가 뛰었다.

건초더미는 모네가 1890∼1891년 프랑스 노르망디의 지베르니 자택에 머물던 당시 겨울에 작업한 연작 작품으로 총 25점이다. 모네 그림 중 이전 최고가 작품은 '수련'(Waterlilies)으로 작년 크리스티 자선 경매에서 8470만 달러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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