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낙연 총리 “총선 역할 생각 안 해…심부름 시키면 따를 것”

등록 2019.05.15 16:07 / 수정 2019.05.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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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는 총선 역할론과 관련해 “제 역할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요구할 생각도, 기획할 생각도 없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에 참석해 대선 출마론에 대해서도 “늘상 나오는 보도니까 일일이 이렇다 저렇다라고 말하진 않지만 저로선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또 “지금 그런(대선)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며, 마음의 준비도 그렇게 단단히 되어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최근 총선 관련 ‘합당한 일을 할 것’ 이라고 발언한 데 대서는 “정부여당에 속한 사람이니 심부름을 시키면 따라야 할 것”이라며 “이해찬 대표가 ‘진지한 말씀이 아니’라고 했는데 제대로 보신 것”이라고 말했다.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아주 나쁜 평가를 받는다면 정부의 큰 짐이 됐을 것”이라며 “그렇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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