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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제 와서…에이미 "휘성, 오해해서 미안"

등록 2019.05.23 13:16 / 수정 2019.05.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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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 씨가 지난달 “절친한 남자 연예인과 프로포폴을 함께 투약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었죠. 당시 프로포폴을 투약한 연예인으로 가수 휘성 씨가 지목돼 큰 피해를 봤었는데요. 한 달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오해였다”며 사과의 말을 건넸습니다.

- 이제 와서…에이미 "휘성에게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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