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석훈 / 조선일보DB
예비 신부는 일반 회사에 재직 중이고 김 씨와 같은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석훈은 1996년 국립극단 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해 SBS 드라마 '홍길동'으로 이름을 알렸고, '토마토' '한강수타령' 에 출연, 2010년부터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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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19.05.24 18:45 / 수정 2019.05.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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