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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배우 김석훈, 6월 1일 결혼…"교회서 만난 인연"

등록 2019.05.24 18:45 / 수정 2019.05.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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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석훈 / 조선일보DB

배우 김석훈이 다음달 결혼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김 씨가 6월 1일 서울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예비 신부는 일반 회사에 재직 중이고 김 씨와 같은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석훈은 1996년 국립극단 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해 SBS 드라마 '홍길동'으로 이름을 알렸고, '토마토' '한강수타령' 에 출연, 2010년부터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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