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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대타 출전해 2타점 동점타…오승환은 피홈런 허용

등록 2019.05.30 15:28 / 수정 2019.05.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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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



추신수가 귀중한 동점 적시타로 소속팀 텍사스의 역전승을 도왔다.

추신수는 오늘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전에서 팀이 5-7로 뒤진 8회 2사 2·3루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시애틀 좌완 엘리나스의 시속 152km 직구를 밀어쳐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였다. 7-7 동점을 만드는 2타점 좌전 적시타였다. 추신수는 8회 수비에서 키너팔레파와 교체 아웃됐다. 시즌 타율은 0.295(190타수 56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텍사스는 9회 2루타 2방으로 8-7 역전승을 거뒀다.

콜로라도 오승환은 5-3으로 앞선 6회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2피안타(1피홈런 포함) 1실점했다. 2사 후 카슨 켈리에게 던진 시속 145km 직구가 홈런으로 이어졌다. 팀이 앞선 상황에서 시즌 3호 홀드를 챙겼다. 평균자책점은 9.87로 조금 낮아졌다. / 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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