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오후부터 점차 요란한 비… 중부 우박 주의

등록 2019.06.09 15:07 / 수정 2019.06.09 15:15

황미나 기상캐스터 이기자의 기사 더보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오후 시간에는 갑자기 소나기성 비가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작은 우산 하나 챙겨나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비가 시작해 충청과 전북으로도 비가 확대되겠고요. 내일 새벽쯤이면 전남과 영남 내륙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비의 양이 꽤 많겠는데요. 경기 서해안 지방에 최고 80mm 이상, 그밖에 수도권과 충남·전북은 20~60mm, 동쪽 지방과 전남은 5~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대기불안정이 심해지면서 중부지방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고요. 천둥, 번개에다가 시간당 2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기도 하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에 중부지방부터 잦아들기 시작하면서 오후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이후에는 비 소식 없이 30도 안팎의 맑고 더운 날씨가 전망됩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TV조선이 직접 편집하는 뉴스를 네이버에서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