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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요란한 비…내일 오전부터 소강

등록 2019.06.09 19:41 / 수정 2019.06.09 19:53

황미나 기상캐스터 이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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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부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점차 충청과 전북으로도 확대되겠고요. 내일 새벽쯤에는 전남과 영남 내륙에서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기 서해안으로는 80mm 이상의 많은 양이 예상되고 수도권과 충남, 전북 20~60mm 영서와 충북, 전남은 5~40mm, 영남 내륙으로 5mm안팎이 예상됩니다.

특히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내일 아침부터 내일 밤 12시까지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요. 오늘 밤 중부지방에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고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 중부지방에서 그치기 시작해서 오후 6시를 전후로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내일 전국 낮 기온 25도를 밑돌면서 큰 더위 없겠고요. 강원 영동은 낮 기온 20도를 밑돌면서 선선하겠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 없이 30도 안팎의 덥고 맑은 날이 최소 열흘 이상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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