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침에 한 장]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등장한 '노란 리본'

등록 2019.06.13 08:34 / 수정 2019.06.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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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시선을 사로잡은 사진 한 장 살펴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광장에 우리에게는 세월호사고 추모 의미로 익숙한 노란리본이 등장했습니다.

카탈루냐는 스페인 주류와 민족과 언어가 달라 분리독립을 주장하고 있죠. 분리독립에 찬성하는 정치 지도자들이 구속되자, 이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노란 리본을 달았는데요.

노란 리본은 소아암 환자를 위한 공익광고에서, 또 '납북자 무사귀환 촉구' 운동에서도 활용된 바 있습니다.

노란 리본은 사랑하는 사람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미국의 노래 '노란 리본을 한 여자'에서 상징의 의미가 유래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아침에 한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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