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으로 돌아온 조선왕실 유물/연합뉴스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백자 이동궁명 사각호'와 인장 '중화궁인'을 지난 3월 미국 경매에서 각각 사들여 국내에 들여왔다고 밝혔다.
온라인 게임 회사 라이엇게임즈 후원으로 환수된 두 유물은 조선왕실 유물 전문기관인 국립고궁박물관이 소장한다. / 최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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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9 18:47 / 수정 2019.06.1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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